나이키 x 기성품 "부 레자 MID"가 드디어 드롭!

 

 

 나이키 역사상 가장 대담한 부 레자!?

 

 나이키와 디자이너의 호소카와 유타가 다루는 인기 브랜드 기성품 (READYMADE)가 처음으로 합작 한 '부 레자 MID'가 드디어 등장. SNS에서 이전부터 소문이 있던 최고 인기 모델이 2월 27일에 발매된다. 

 

 트래비스 스캇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에게 사랑받는 레이디 메이드 빈티지 밀리터리 아이템을 해체. 재구성한 가방이나 의류가 히트하면서 인기에 불이 붙었다. 이번 나이키 코라는 점토로 만든 샘플에서 영감을 요철이있는 솔, 스 웃슈 디자인이 고안 한 1971년 당초 봐죤을 이미지로 한 가늘고 긴 모양의 로고 독특한 슈레이스 등이 특징이다. 또한 나이키 그라인드 소재(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되는 것이었다. 스트랩 및 판매 할 수 없는 것이나 오래된 운동화 등을 재활용 해 만든 소재) 을 솔에 15% 사용하는 것도 포인트.

 

 

과대 광고 인 코라하면서 친환경, 바로 지금의 시대를 상징하는 다리이다. 호소카와는 나이키에 대한 열정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농구를 시작해 처음으로 자신의 의사로 구입 한 신발이 나이키이었다뿐만 아니라 패션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준 것도 나이키이었습니다.

 

 그 나이키와의 협업이 가능한 나이키의 혁신을 구사하고 이상대로 제품이 완성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2 색. 가격은 1만 9250 엔(세금 포함).

 

 취급은 SNKRS, NIKELABMA5, DSM GINZA, READYMADE 판매처 예정이다. 전체 디자인은 사진의 링크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