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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마랑2

계절을 바꾸어 봄을 느낄 화이트 부츠. [2021년 봄 여름 트렌드 vol.4] 이시기에 사고 더하는 것이다 모드 신발이라고하면 화이트 부츠 웨스턴에서 싸이 하이, 트렌드는 올 화이트로 통일한 세련된 클릭 룩. 한편, 프린트 무늬 등 힘든 옷에 빠진 느낌용으로 맞추는 스타일링도 주목이다. BURBERRY 미래 지향적인 사이 하이 존재감을 발한다. 바다의 신비에 매료된 리카르드 루티 싯은 올 시즌 버버리(BURBERRY) 의 컬렉션 인어와 상어의 프린트를 많이했다. 그 중에서도 인어의 꼬리를 모티브 셔츠와 스타킹을 조합한 제품의 옷차림은 예술적으로 파워풀 한 분위기. 발밑 새하얀 슈퍼 싸이 하이 부츠 무늬 on 무뉘로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가져와. 효과적인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헤어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억제하는 것이 철칙이다. ISABEL MARANT 웨스턴이라면 말랑에게 맡겨. 정.. 2021. 3. 25.
전신 핑크에서 연주하는 어른의 낭만주의. [2021년 봄 여름 트렌드 vol.2] 어떤 스타일도 금새 로맨틱하게 승화 해주는 핑크이지만. 상급자는 전신에 도입보세요. 날씬한 바지와 웨스턴 부츠. 스팽글 등을 도입함으로써 너무 많이 단맛을 회피하는 것이 포인트다. 샤넬(CHANEL) 우아한 에센스를 아로. 샤넬(CHANEL) 는 브랜드의 뮤즈들에게 경의를 바쳤다는 컬렉션을 전개. CC 로고를 가슴 아래로 장식한 트위드 소재의 베스트는 고급 미디 길이의 주름 치마를 맞춰 경쾌하게. 핑크와 진주 악세사리로 우아한 디테일을 더해 여배우 마치 기운을 내고. 프라다(PRADA) 세련된 팬츠 스타일을 페미닌하게. 라프 시몬스를 공동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맞이해 첫 컬렉션을 발표한 프라다(PRADA).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련된 설치도 페일 핑크이라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 케이프와 코트를 .. 202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