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도 금새 로맨틱하게 승화 해주는 핑크이지만. 상급자는 전신에 도입보세요. 날씬한 바지와 웨스턴 부츠.
스팽글 등을 도입함으로써 너무 많이 단맛을 회피하는 것이 포인트다.
샤넬(CHANEL) 우아한 에센스를 아로.
샤넬(CHANEL) 는 브랜드의 뮤즈들에게 경의를 바쳤다는 컬렉션을 전개.
CC 로고를 가슴 아래로 장식한 트위드 소재의 베스트는 고급 미디 길이의 주름 치마를 맞춰 경쾌하게. 핑크와 진주 악세사리로 우아한 디테일을 더해 여배우 마치 기운을 내고.
프라다(PRADA) 세련된 팬츠 스타일을 페미닌하게.
라프 시몬스를 공동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맞이해 첫 컬렉션을 발표한 프라다(PRADA).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련된 설치도 페일 핑크이라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 케이프와 코트를 융합시킨 하이브리드 아우터에 심플 트위스트.
이사벨 마랑(ISABEL MARANT) 파워풀 & 스위트 핑크를 휘감는.
달게 경향 핑크x꽃 무늬도 여성의 강인함과 유연함을 교묘하게 표현하는 이사벨 마랑(ISABEL MARANT) 의 손에 걸리면 이 같다. 생생한 색상과 대담하게 커팅 된 가슴 아래, 그리고 숨이 차네요에 과장된 어깨에서 단맛과 파워풀 함을 믹스했다. 발밑은 롱 부츠에서 피부선을 조절하는 것도 포인트.
브랜든 맥스웰 (BRANDON MAXWELL) 스포티한 아이템을 우아하게 승화.
브랜든 맥스웰(BRANDON MAXWELL) 는 광택있는 소재를 이용한 멋진 스포티 스타일을 제안. 쿠 롯뿌도 길이의 후드에 걸친 우아하게 바람에 휘날리는 시스루 롱 재킷이 특출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있다. 마무리 리본을 장식한 샌들을 맞게 코데 더 레이디 업데이트하자.
랑방(LANVIN) 특별한 날을 물들이는 멋진 한 장.
마음껏 입고 싶은 날은 랑방(LANVIN) 한 벌을. 동양의 전통과 아르 데코를 곱한라는 컬렉션에서 눈을 끌었다.
금붕어가 프린트 된 핑크 드레스는 소매와 어깨 주변 등 곳곳에 실버를 배치하여 화려하게. 핑크 장갑과 힐을 함께 감미로운 분위기를 복돋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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