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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하고 세련된. 다양하게 활약하는 롱 드레스. [2021년 봄 여름 트렌드 vol.8]

by 투멋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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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한 장으로 감긴 롱 드레스는 바로 지금의 시대를 반영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느긋한 실루엣이나 셔츠 타입 등 착용감을 가미한 원 마일적인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있다.

단순한 컴포트 아니라. 비일상 기분도 맛볼 수있는 멀티 진화계의 초점!

 

HERMES 메종의 전통 기술을 현대에 쇄신.

 

 

 고대 그리스의 유적을 본뜬 역동적인 세트로 선보인 에르메스(HERMES)의 쇼.

메종 실크 스카프의 기술을 롱 드레스에 떨어뜨린 1벌은 아이코닉 호스 비트를 배치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싹둑 뚫린 목 아래에는 정통 스카프를 감고, 메종 신구 장인 정신을 멋지게 도입.

 

CHLOE 사랑스러운 꽃다발 모티브.

 

 

 사람과 차이가 붙은 꽃 무늬를 노린다면, 클로이(CHLOE) 를 확인.

부케 모티브를 프린트한 이 드레스는 여성도를 훨씬 높여주는 디자인이다. 또한 랩 스커트 바람의 디테일이 건강한 각선미를 강조 해준다. 가죽 초커와 롱 드레스, 그리고 진화계의 구라을 따라 센슈얼하고 캐주얼 토탈 코데 완성.

 

 

 FENDI 우아한 워크 스타일.

 

 

 

 펜디(FENDI)에서는 세련된 우아함을 즉시 연출할 수 있는 셔츠드레스가 선보였다.

촉감이 좋은 린넨지하고 오버 사이즈 실루엣이므로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재택근무에 적합합니다.

런웨이처럼 악센트 컬러부츠를 합치면 외출 사양에도 변화한다.

 

 JIL SANDER 골드 소품으로 럭스로 승화.

 

 

 코로나 재난에 의해 지금까지의 실루엣을 검토했다는 질 샌더(JIL SANDER)는 더 가볍고 일상에 깃들 컬렉션을 전개했다. 그 중에서도이 브라운 버튼 드레스는 걸쭉한게 있는 소재감으로 스테이 홈에도 적합한 착용감.

골드 클러치 가방과 부츠를 합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변 시티 좋아하는 옷차림으로 이동한다.

 

 GABRIELA HEARST 깃털 트림 성인 보헤미안.

 

 

 형형색색의 깃털이 인상적인 롱 드레스는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보다. 몸을 조이지 에얼리 실루엣은 깨끗이 깨끗이 1장으로 착용해도 T셔츠 위에 포개. 플랫폼 샌들 발밑에 빠진 느낌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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