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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시작 봄 아우터 스타일. [2021년 봄 여름 트렌드 vol.1]

by 투멋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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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도 좋지만, 모드 좋아이라는 자 역시 맵시 느낌의 프린트 빼놓을 수 없다.

한장 걸쳐 입는 것만으로 확 기분이 밝아지는 프린트 아우터가있을뿐. 긍정적인 봄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완성한다.

 

구찌(GUCCI) 다채로운 & 팝 원 마일적인 코데.

 

 

구찌(GUCCI) 의 스페셜 스토리 'Ouverture of Something That Never Ended'제 4화 <The Theater>에도 등장하는 이곳의 모양은 원 마일 코데 추천. 비비드 핑크의 설치는 편안한 스타일도 모드 보여주는 우수한 일품.

외출시에는 그래픽 가운 코트와 니트모자, 빅 선글라스 등 소품 게임 전체에 정리. 발은 운동화를 선택하여 현대적인 빠진 느낌을.

 

프라다(PRADA) 심플한 컬러로 이끌어내는 꽃의 아름다움.

 

 

 미우 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팀을 이룬 신생 프라다(PRADA) 최초로 시즌. 세련된 색상을 기조로하면서도 포인트에 생생한 컬러와 그래픽 모티프를 도입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아티스틱 한 프린트가 눈길을 끈다 아우터 꽉 내부에 감겨 마지막은 가슴 아래를 꽉 잡고 프라다적인 옷차림을.

 

 

 마르니(MARNI) 강력 함과 장난기와.

 

 

 마르니(MARNI) 은 활기찬 아트 워크 스트리트x훼미니니티는 개성 넘치는 하이브리드를 매료했다.

그린 바람의 텍스트가 인쇄된 마스 큐린 롱 자켓은 마치 팝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것 처럼. 또한 플라워 모티브의 롱 스커트를 맞춰 밝고 화려한 봄의 분위기를 한발 앞서 도입.

 

 RAF SIMONS 추억의 사진을 휘감는.

 

 

 향수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프 시몬스(RAF SIMONS). 세련된 블루 재킷에 프린트 된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까지의 추억의 사진은 지금 시즌의 테마 인 <HISTORY OF MY WORLD>를 연상시킨다.

상품의 색삭은 세련되게 통일하고 상반된 매력을 즐기자.

 

 CHRISTOPHER KANE 감기뿐만 아티에.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에서 마치 그림 같은 예쑬적인 롱 코트가 등장. 한 장의 캔버스에 무슨 색깔도 선명한 컬러를 믹스시킨 일품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한다.

발밑 블랙 신발 코데 전체를 계약하는 경우 기품감도 아티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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